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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매년 100만 명이 넘는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의 야시장으로, 기업가 '레이먼드 청'에 의해 2000년 처음 문을 열었다. 브라질과 중국, 한국, 필리핀, 독일, 일본 등 600가지가 넘는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구입할 수 있어 쇼핑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범퍼카와 인형 뽑기 등 오락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