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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고 독창적인 수제 공예품이 즐비한 상점
가수 '이효리'가 거주했던 곳을 새롭게 개조한 로컬 브랜드 숍. '효리네 민박'에서 소개되며 많은 여행객에게 알려졌으며, 현재는 다양한 로컬 브랜드 숍이 입점한 복합 쇼핑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주 감성 가득한 수제 액세서리와 인테리어 소품, 잡화 등을 만날 수 있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둘러보며 시간을 보내거나 주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좋다. 특히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니 이점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