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조화를 이룬 골프 코스
베테랑 골프 코스 설계자 '사토 타케시'가 만든 18홀 골프 클럽. 바다와 가까운 산비탈에 위치해, 다채로운 지형의 코스를 선보이며, 약 40 - 130m 간격의 언덕으로 구분되는 페어웨이에서는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로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한다. 그중 약 70m의 벙커와 저수지가 있는 7번 홀은 세계 500개 베스트 코스 중 하나로 선정되어 흥미진진한 라운딩을 즐기기 좋다.
이색적인 힐링 공간
'타오위안 국제공항'과 가까운 곳에 자리한 골프장. 탁 트인 해안선의 바다 전망과 라운딩 중 비행기가 가깝게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이색적이며, 클럽하우스 내부에 허기를 달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자리해 식사와 휴식을 함께 즐기기 좋다. 또한 도심과 가까운 곳에 자리해 시내 관광을 함께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