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gangwon.to/gwtour/gangwondo_trip/tourist_spot/nature?control=AE0004_T&tourCode=TOSIGK00
마을길과 숲길을 걸으며 힐링하기 좋은 곳
'김유정 문학촌'에서 시작해 다시 회귀하는 트레킹 코스. 춘천 출신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이자 그의 여러 작품 속 배경지인 '실레 마을'에 조성되어 있다. '실레 이야기길'로도 불리며, 이름에 걸맞게 소설의 실제 배경이 된 길목마다 작품의 글귀가 적혀 있어 발걸음에 흥미를 더한다. 한 바퀴 도는 데 2시간 정도 걸리는 길로 힐링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