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80604c2a-dded-404f-9957-c04a2faaff5f&con_type=11300
화려한 색감의 조명 아래서 남기는 기념사진
경부선이 지나가던 폐터널을 이용해 만든 테마 파크로, 500m 길이의 터널 내부를 화려한 색감의 LED 조명이 밝히고 있다. 수족관, 해저 용궁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져 있으며, 형형색색의 불빛 속에서 환상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포토 스팟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외에도 각종 물고기가 살고 있는 수족관, 그림 전시 등 볼거리가 많고,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따듯하게 내부 온도가 유지되어 사시사철 언제나 여행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