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gs.yahoo.co.jp/p_beeclub/folder/1208280.html?m=lc&p=1
이색 포토 스팟으로 인기 있는 장소
시즈오카 스루가만의 명물 '벚꽃 새우'를 말리는 건조장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투명한 빛에서 점차 분홍색으로 변하는 새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푸른 후지산과 붉게 물든 벚꽃 새우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단, 새우 건조의 조건상 전날 출어가 진행돼야 하고, 건조 당일 맑은 날씨가 필요하기 때문에 방문하기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