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Est%C3%A0tua_eq%C3%BCestre_de_Ferran_I_de_M%C3%A8dici,_piazza_Santissima_Annunziata_de_Flor%C3%A8ncia.JPG
영화 속 장면을 배경으로 남기는 기념사진
일본 인기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촬영지로 유명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광장. 특히 광장 한편에 세워진 청동 기마상은 남녀 주인공이 마주치며 재회하는 장면을 촬영했던 곳으로, 영화 속 모습과 같은 포즈를 취하며 멋진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인근에 화려한 벽화로 장식된 '산티시마 안눈치아타 성당', 유럽 최초의 고아원 '오스페달레 델리 인노첸티' 등 다양한 명소가 자리하고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