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점의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
게르만 국립 박물관은 1,200만 점의 예술품과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는 독일 최대 규모의 문화 박물관으로, 선사시대부터 고대,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시대의 미술품 및 민속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피아노 등 악기류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으로 유명하다.
출처 en.wikipedia.org/wiki/Armill
아밀라
12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금속 팔찌 장식
출처 objektkatalog.gnm.de/objekt/Pl.O.2801
베스퍼빌트
그리스도의 죽음을 애도하는 성모 마리아
허디 거디
중세 시대부터 쓰였던 손으로 돌리는 풍금
출처 www.facebook.com/germanisches.nationalmuseum/photos/a.10151740533995094/10158896768685094/?type=3&theater
그리말디 하프시코드
17세기 이탈리아에서 사용했던 피아노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Keyboard_instruments_-_Germanisches_Nationalmuseum_-_Nuremberg,_Germany_-_DSC03280.jpg
뮤지컬 인스트루먼트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피아노 및 악기들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
출처 www.gnm.de/en/exhibitions/permanent-exhibitions/scientific-instruments/
사이언티픽 인스트루먼트
16세기의 시계와 천문 장치 등 과학 관련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
출처 www.gnm.de/en/exhibitions/permanent-exhibitions/european-ethnology/
포크 아트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다양한 지역의 생활 문화를 볼 수 있는 공간
출처 www.gnm.de/en/exhibitions/permanent-exhibitions/late-middle-ages/
레이트 미들 에이지
14세기와 15세기 중세 후기의 회화 및 조각품들을 볼 수 있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