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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m 상공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야경
2014년 운행을 시작한, 높이 168m, 너비 159m의 관람차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관람차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으며, 한 개의 캐빈에 최대 40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야간에 탑승하면 화려한 야경을 360도로 내려다볼 수 있어 라스베가스 관광의 필수 코스로 손꼽힌다.
요일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
캐빈 내에서 다양한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요일별로 요가, 초콜릿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결혼식이나 웨딩 사진 촬영지로도 이용된다. 특히 해피 하프 아워 옵션 이용 시에는 30분간 라스베가스 전망과 함께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