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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기념하는 라이브 공연과 불꽃놀이
12월 31일 밤, 새해맞이 타종 행사 '도쎄 깜빠나다스(Doce campanadas)'가 열리는 광장. 새해가 되면 종소리에 맞춰 포도를 먹는 스페인의 풍습이 진행되는데, 이는 한 해 동안 안녕과 무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이브 공연과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현지 풍습을 체험할 수 있어 여행자들도 방문하기 좋다. 근처에 '그라나다 관광 안내소'가 자리해 여행 중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