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northeasternstudyabroadinsalzburg.wordpress.com/2017/05/29/a-day-in-zagreb-part-one/
인간의 삶과 상호 의존을 표현한 청동상
크로아티아의 국민 조각가 이반 메슈트로비치의 최고작으로 평가 받는 작품으로, 크로아티아 국립 극장 앞에서 만나볼 수있다. 아이와 노인, 젊은 연인 등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띄를 두른 듯 둥그렇게 모여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누드 청동상으로, 인간의 삶과 상호 의존을 향한 열정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