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hetravelmonster.wordpress.com/2013/02/03/the-paradise-that-is-called-coron/
'한국 국제 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세워진 곳
필리핀 수도 '마닐라'를 비롯하여 '세부', '클락', '엘니도', '푸에르토 프린세사' 등으로 향하는 국내선을 운행하는 소규모 공항이다. 1930년대 '코론' 지역의 시장이었던 '프란시스코 B. 레예스'가 기증한 부지에 지은 곳으로,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한국 국제 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세운 공항으로도 알려져 있다. 대기 중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가 마련되어 있고, 기념품 상점과 간단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커피숍 등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