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테이션 주변

예스폭진지 투어 후 방문했습니다.
완전 만족 하실 겁니다.

저는 발 마사지와 발 각질 제거를 했는데요.
마사지 1000원, 발 각질제거 600원(대만달러)
으로 했습니다.

마사지도 좋았지만 발 각질 제거는 꼭 하시기 바랍니다.  완전 전문가 아니, 마스터 이십니다.

발도 보송보송해지고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신발을 신어야하는지까지
알려주시더라고요.

정말 최고라 자부할수있습니다.

한국인이 한다고해 찾아간집
주인이 한국인이여서인지 한국말을 알아듣는듯하고 마사지를 진짜 잘한다
비록 바지만 갈아입고 옷을 입고 하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도 손맛도 괜찮았다
70분에 몸통 마사지와 족욕10분이 800위안이였고 피로가 풀려좋았다


마사지 받고 발목 인대막이 파열되어 피가 고였고 귀국 하자마자 정형외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중 가게내부에서 쥐가 나왔고 주인과 직원들은 그를 알았으나 우리가 키우는 것이다 라며 농담을 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After the massage, I ruptured my ankle ligament membrane and bled, and as soon as I returned home, I had to go to an orthopedic clinic for treatment.
While undergoing a massage, a mouse came out of the store and the owner and staff knew him, but joked, "We're raising him," and took no action.

마사지사에 따라 복불복이 심해요
여행기간동안 2번 방문했어요
31번 마사지사가 압이 장난아닙니다
좀 세계 받는편인데 오히려 제가 살살해달라고 요청했어요
같이간 일행들 만족도가 반반이내요

북문 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