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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바다 위에서 즐기는 화려한 시티 뷰
'마린 시티', '광안리 해수욕장' 등 부산의 관광 명소를 편안하게 구경하는 요트 투어. 약 1시간 동안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시티 뷰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요트의 양쪽 끝에 포토 존이 마련되어 있어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일몰 시간에 맞춰 탑승하면 저무는 노을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야간 투어 탑승 시 폭죽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