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spa365.kr/#lg=w201911275b1e9e8a1088c&slide=2
다낭에서 유일하게 허브볼 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마사지 숍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마사지 숍. 나무 느낌을 살린 자연친화적 분위기 속에서 맑은 물 소리를 들으며 시원한 힐링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어 상시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곳이며, 마사지 후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와 고깔모자 '농라'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건식, 아로마 마사지가 대표적인데, 자신의 기호에 따라 스톤 테라피와 허브볼 테라피 중 한 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픽업 및 드랍, 짐 보관, 아오자이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라탄 백 등 유니크한 소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