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antelopecanyon.az/photos/a.366842787479369/373678153462499/?type=3&theater
협곡 사이로 들어온 햇빛이 내리쬐는 장관
오랜 시간 동안 흐른 물로 사암이 침식되어 표면에 물결이 새겨진 협곡으로, 나바호 부족의 언어로 '바위 사이로 물이 흐르는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협곡 사이로 비추는 햇빛이 내리쬐는 '빛의 광선'을 보기 위한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한다.
출처 ameblo.jp/nihonkokumindesu/entry-12450950678.html
풍경 사진을 찍기 좋은 사진 명소
협곡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에 따라 바위의 색깔이 변하는 독특한 풍경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애플사의 맥북 배경화면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서 이곳의 사진을 사용할 정도로 유명한데, 특히 2014년에 호주의 유명 사진작가 '피터 릭'이 촬영한 이곳의 사진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리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