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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차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기 좋은 곳
직접 볶은 찻잎을 우려서 만든 차를 맛볼 수 있는 박물관. 관람료 대신 '매암 제다원'에서 음료를 주문 후 박물관 관람이 가능하다. 다기 세트에 차를 우려 마실 수 있고, 박물관 내에는 차를 우리는 도구가 전시되어 있다. 나무로 만들어진 창문 틈 사이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과 녹차밭 가운데에 찻주전자가 매달린 포토 스팟이 있어 초록색의 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