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g.naver.com/globeplus/221784255762
서귀포 시내까지 둘러볼 수 있는 코스
'쇠소깍 다리'부터 '올레 여행자 센터'까지 이어지는 코스. '구두미 포구', '소라의 성' 등 주요 명소들을 지나, 서귀포시 시내를 통과하는 길이다. 푸른 바다를 파노라마 뷰로 즐길 수 있으며, 시원한 물줄기와 주상절리 지형을 갖춘 '소정방 폭포'도 함께 구경할 수 있다.
부담 없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짧은 구간
약 3 - 4시간이 소요되는 코스로, 구간 거리가 짧아 부담 없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 많아 걷다가 지치면 휴식을 취하기 좋고, 도착 지점에 '서귀포 매일 올레 시장'이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