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30645263/5c462fdc-9473-44b5-864e-3b1d36677b75-1015355.jpg?id=126185
황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들
대만의 광업 문화와 자연 생태 보존을 위해 2004년 개관한 박물관이다. 채금의 역사와 황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진과스' 지역의 거주 형태와 지역 문화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지역 특색인 탄광 체험과 사금 채취 체험을 통해 과거 대만의 광업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6262343/f4e116be-e8bc-40b2-b4df-900e6543d2f3-1679612.jpg?id=254859
기네스북에 등재된 거대한 금괴
전시관 건물 2층에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무게 220kg, 순도 99.9%의 거대한 금괴를 전시하고 있다. 전체 박물관 부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볼거리로, 금괴를 만지면 복이 온다는 속설이 전해지고 있으니 구멍이 뚫린 금괴 보관함에 손을 넣고 직접 만져보자.
출처 www.facebook.com/goldmuseum/photos/a.846374212048767/1076059972413522/?type=3&theater
황금 박물관 관광 안내소
황금 박물관의 관람 안내와 물품 보관, 휴대폰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 가능
- 각 구역 위치 확인 가능
출처 www.gep-en.ntpc.gov.tw/gep_kr/xmdoc/cont?xsmsid=0I150603264918638148
황금관
1층과 2층으로 나누어 전시를 진행하는 곳으로 순금을 직접 만져볼 수도 있는 전시관
- 사금 채취 체험(30 - 40분, NT$ 100)
- 10:30, 11:30, 13:30, 14:30, 15:30
- 황금관 옆 매표소에서 입장권 별도 구매
- 하루 최대 50인 입장 제한
- 시작 5분 전까지 매표소 집합 필수
출처 www.gep-en.ntpc.gov.tw/gep_kr/xmdoc/cont?xsmsid=0I150602999571619177
본산오갱
옛 광부들이 어둠 속에서 노동하던 모습을 짐작해보며 직접 탄광을 탐험해볼 수 있는 갱도
- 탄광 체험(15분, NT$ 50)
- 평일 09:30 - 16:30, 주말 09:30 - 17:30
- 입구 앞 매표소에서 입장권 별도 구매
- 미끄럼 주의, 편한 신발 추천
출처 www.gep-en.ntpc.gov.tw/gep_kr/xmdoc/cont?xsmsid=0I150602999571619177
사련동
1930년대에 광산을 관리하던 일본인 직원들과 그의 가족들의 기숙사로 사용되었던 건물
출처 www.gep-en.ntpc.gov.tw/gep_kr/xmdoc/cont?xsmsid=0I150602218076732468
금속 공예관
1970년대의 지역 주민들이 휴식하고 식사를 하던 곳으로 현재 금속 공예품을 선보이는 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