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필수 포토 스팟 '천국의 문'
발리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교 사원 중 하나로, 해발 600m 높이의 렘푸양 산 위에 자리하고 있다.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발리 여행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대칭 구조물 '천국의 문'이 가장 유명하다.
아궁 산의 화산 활동을 볼 수 있는 곳
1,700여 개의 계단과 사원을 지키는 다양한 수호신 상, 외부 성소, 내부 성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 정상에 있지만 경사는 다소 완만한 편으로, 도보나 차량을 이용해 사원에 접근할 수 있다. 최근에는 아궁 산의 화산 활동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