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BCFerries/photos/a.179195548779775/920503844648938/?type=3&theater
빅토리아로 향하는 페리를 탈 수 있는 곳
1959년 건설되어 북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여객선 터미널. 밴쿠버에서 빅토리아까지 약 1시간 3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페리를 탈 수 있다. 기간별로 차이는 있으나 1일 8회 이상 운행하고 있으며, 뷔페와 오션 뷰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걸프 섬과 나나이모로 가는 노선도 운행하고 있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