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ungfrau21.blog.so-net.ne.jp/2013-07-11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교통수단
소운잔 역에서 도겐다이 역까지 약 30분 동안 이동하며 맑고 푸른 아시노코 호수와 눈 덮인 후지산, 화산 활동으로 하얀 연기를 내뿜는 오와쿠다니 유황 계곡까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민감한 사람들은 준비물로 물수건을 챙겨 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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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화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오와쿠다니'
로프웨이의 코스 중 오와쿠타니 역에서는 오와쿠다니의 명물인 유황 온천에서 삶아서 검은색을 띠는 달걀 쿠로다마고를 먹어볼 수 있고, 현재 화산 활동 중인 계곡에서 피어나는 하얀 연기와 유황의 향을 느껴볼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화산 가스에 대한 수치를 제공하고 있어 관람 불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