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여행 인증 사진 속 단골 배경
'두바이' 하면 흔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축물로, 인공섬에 지어진 321m 높이의 세계 최초 7성급 럭셔리 호텔이다. 아랍 전통 목선 '다우'의 돛을 형상화한 건축물이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내는 것이 장관이며, '주메이라 비치'에서 호텔을 배경으로 두바이 여행 인증 사진을 남기는 여행객이 많다. 매년 12월 31일 자정, 호텔의 화려한 조명과 함께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한 새해를 맞이하고 싶은 사람에게 방문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