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okiwai.blogspot.com/2012/01/blog-post_07.html
'인연부적'을 살 수 있는 곳
이쿠타 신사는 고베의 중심 산노미야에 위치한 태양의 여신을 모시는 신사로, 1,800년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이 신사에서 판매하는 오마모리(부적)를 지니면 인연이 맺어진다는 설이 있는데, 주로 남자는 하얀색, 여자는 빨간색을 지니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본 유명 배우가 결혼한 곳으로도 알려져 종종 결혼식이 진행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