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g.livedoor.jp/kenji4445/archives/52527134.html
불 쇼, 팽이 돌리기 등 다양한 공연
소수 민족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마을로, '리족'과 '묘족'의 실생활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소수 민족의 의상과 예술품이 자리한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으며, 불 쇼와 팽이 돌리기 등 다양한 공연도 감상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 마을 내를 이동하는 셔틀버스가 있어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고, 곳곳에 소수 민족의 수공예 의복을 구입할 수 있는 상점이 자리해 현지 특색이 담긴 기념품을 구입하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