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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도 즐겨 찾는 인기 스튜디오
'황리단길' 내 위치한 사진관으로, 나영석 PD, 김영하 작가, 원더걸스 예은 등 유명인도 즐겨 찾는 곳이다. SNS에서 유행하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흑백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빈티지한 인테리어의 사진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사람도 많다. 사진가가 찍어주는 촬영이 어색하다면, 2층의 셀프 스튜디오를 이용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러운 사진을 남기는 것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