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Hallstatt_-_Evang._Pfarrkirche.jpg
200여 년의 세월이 느껴지는 건축 디자인
1863년에 건축되어 약 2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개신교회이다. 독일의 신학자 '마틴 루터'의 종교 개혁 이후 설립되었으며, 하얀 벽돌을 쌓아 올린 외관과 절제미가 돋보이는 내부 장식에서 오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난다. 또한, 높다란 첨탑은 '할슈타트 구시가지'에서 한눈에 보일 만큼 도드라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