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madparis/photos/a.132677725817/10157041763015818/?type=3&theater
중세부터 지금에 이르는 5만 점의 화려란 장식품들
1905년 프랑스 장식 미술협회에 의해 개관한 박물관으로, 그림과 보석, 도자기, 가구 등 중세시대부터 현대까지 이르는 50,000여 점의 장식품을 소장 및 전시하고 있다. 20세기 초 유행하던 아르누보 양식과 기하학적 문양의 아르데코 양식의 전시물들이 주를 이루며, '스타워즈' 같은 서브컬쳐와 각종 광고 및 홍보에 쓰였던 장식품들도 구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