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기념비 '성모 마리아' 동상
스웨덴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세워진 동상으로 '베네딕토 수도원'에 건립되었으나, 이후 1994년에 지금의 '스트라호프 수도원'으로 옮겨졌다.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이 동상은 프라하를 내려다보고 있으며,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엔 많은 성도들이 모여 '성모 마리아 대성당'을 도보 순례한다.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26827869/6b0ce5db-e365-4009-8ec1-ac481fa2ee61-1015355.jpg?id=101286
스냅사진의 명소로 불리는 뷰 포인트
그림 같은 프라하 시내의 전경과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뷰포인트. 찍는 순간 작품이 되는 프라하의 풍경을 배경으로 스냅사진을 남기기 좋아 신혼 여행자는 물론, 해마다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