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instagram.com/p/Ccz1WmgJLvC/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조합하는 향수
우드 톤 인테리어의 감성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공방. 추억과 시간을 콘셉트로, 향은 물론 향수병의 디자인부터 라벨, 패키징 우표까지 직접 고를 수 있다. 대중적인 향들로 구성된 '레트르 나만의 향수 클래스'를 비롯해 니치 향수와 비건 향수 클래스를 갖춰 향수 종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디퓨저, 룸 스프레이 등 관련 제품을 만들기 좋다. 이외에도 1년 뒤 나에게 편지를 작성해 보낼 수 있으며, 개별 수업으로 진행해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이색 데이트를 즐기기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