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Chu%C3%B4ng_ch%C3%B9a_V%C4%A9nh_Nghi%C3%AAm.jpg
타종을 하면 소원을 들어주는 종
1971년에 지어진, 베트남 전통 건축 양식과 현대 기술이 혼재된 불교 사원. 베트남의 평화를 위해 일본 불교 신자들이 기증한 종이 있으며, 이 종을 세 번 치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어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 또한, 약 40m 높이의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는 7층짜리 탑 '꽌 더 암 탑'이 있어 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