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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독립 후 세워진 최초의 식물원
'맨 처음 만들어졌다'라는 뜻을 가진 '에카 카리아(Eka Karya) 보타닉 가든'이라는 이름을 가졌던 식물원. 옛 이름처럼 독립 후 세워진 최초의 인도네시아 식물원이다.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 식물들을 중심으로 2,400종 이상의 다양한 식물이 서식하며, 식물별 테마 정원과 온실, 연못 등의 볼거리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