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airport.co.kr/sacheon/extra/facilities/facilitiesList/layOut.do?cid=2015120721265455398&menuId=1383
관광 안내소가 있어 여행을 시작하기 좋은 곳
국내 비행기 노선을 운항하는 작은 공항. '진주 공항'이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서울과 제주로 향하는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다. 공항 내부에는 관광 안내소가 있어 여행 시작 전 정보를 얻을 수 있고, ATM과 레스토랑, 작은 도서관 등 여러 편의 시설이 있어 비행기 탑승 전후로 이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