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riple-cms/c_limit,f_auto,h_1024,w_1024/ba3deaed-d6b9-4bd4-a0d0-b911113bf18f.jpeg
드넓은 초원을 배경 삼아 남기는 기념사진
둘레 1,300m, 높이 480m 규모의 오름으로, 분화구의 바위틈에서 샘이 솟아나 '궷물'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산책로를 따라 우거진 숲의 상쾌한 공기와 함께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정상에서 오른쪽 길로 나가면 드넓게 펼쳐진 푸른 초원이 있어 광활한 풍경을 배경 삼아 멋진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