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trevier.co.kr/486524700446300-4954844060.html
맥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배울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
붉은 벽돌로 쌓은 이국적인 외관이 인상적인 양조장. 잔을 골라 10여 가지의 맥주를 원하는 만큼 뽑아 마실 수 있는 펍을 함께 운영한다. 매일 15시에는 '양조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해 맥주 만드는 방법부터 유통 과정까지 볼 수 있고, 30분간의 투어가 끝난 뒤에는 신선한 맥주와 함께 기념잔을 제공해 인기가 많다.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니 사전에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