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TrinityWallSt/photos/a.270360700397/10161696815010398/?type=3&theater
맨해튼의 역사적인 사건들을 담고 있는 교회
1766년에 세워진 세인트 폴 교회는 맨해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교회로 이곳에서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취임식이 진행되었다. 교회는 월드 트레이드 센터와 가까운 곳에 있어 9·11 테러 사건 당시 임시 피난처로 사용된 곳으로 교회 내부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출처 Tatiana12 / flickr.com
조지 워싱턴의 예배석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취임식 후 예배를 올렸던 책상
세계 각국 구호 단체의 명찰
9·11 테러를 돕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단체들의 명찰을 전시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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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종
영국에서 제작되어 9·11 테러와 런던 테러 두 사건을 기리기 위해 설치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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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모뉴먼트
'리처드 몽고메리 장군'의 혁명을 기리고 있으며 그의 유해가 묻힌 동쪽 입구의 기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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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경내 묘지
'존 루카스 소령'과 배우 '조지 프레데릭 쿠크' 등 유명 인물들이 묻힌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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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 알터피스
프랑스 건축가 '피에르 찰리 랑팡'이 만들었으며 출애굽기 24장의 한 장면을 상징하는 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