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SeaGlassCarousel/photos/a.387606168104219/973989202799243/?type=3&theater
배터리 파크의 상징 중 하나인 놀이기구
2015년에 오픈한 시글라스 캐러설은 배터리 파크 내에 위치한 놀이기구로 한국의 회전목마와 흡사한 형태이다. 기구는 해저 테마로 꾸며져 있으며,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어 배터리 공원의 상징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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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을 헤엄치는 듯한 분위기 연출
시글라스 캐러설은 소라 모양의 독특한 외관을 하고 있으며, 내부가 물고기 모양의 좌석, 조명 등으로 꾸며져 있다. 기구에 탑승하면 약 3분 30초 동안의 운행으로 바닷속을 헤엄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일몰 후에는 화려한 조명을 밝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