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에 재미를 더해주는 바다 전망대와 정자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흙길을 걸으며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로, '달맞이 고개' 내에 기점이 자리하고 있다. 문탠이란 '선탠(Suntan)'에서 착안된 신조어로, '달빛을 받으며 걷기 좋은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총 2.5km 길이의 코스를 꽃잠길, 가온길 등 5개의 구간으로 세분화하였으며, '해월정'을 비롯한 관광명소와 전망대가 곳곳에 자리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정해진 운영 시간은 없으나, 밤 11시 이후부터는 길의 조명을 소등하니 늦은 밤에 방문하는 것은 피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