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 비치&논느억 비치

Grab 호출

다낭 마사지 라엘 스파 추천 솔직후기

마사지는 정말 좋았어요! 스톤 60분 받았는데 공항샌딩 서비스까지 이용 했습니다. 직원들 한국어 가능 하시고 친절해요. 개인룸에 샤워실까지 있고 무엇보다 마사지를 잘해주셔서 만족 했지만

함께 한 네일은... 너무 아팠어요ㅠ 피 한번도 난 적 없는데 피도 나고 손도 꽉 잡고 니퍼로 쎄게 누르면서 뜯어서 부을것 같아요.. 진짜 이렇게 아프게 네일 받아본건 처음이네요ㅠ

다낭에서 받은 마사지 중 최고임

그랜드투란호텔 마사지도 받아봤는데
로컬 마사지 다음으로 별로였고

라엘스파는 이름도 기억할정도로 최고였음

들어가자마자 앉을곳 안내와
차 안내와
시원한 공간에서의 마사지

그리고 시원한 마사지

마사지 젤로 잘함

체계도 잘 잡혀있음

다마싸에서 예약한건데 좋았음

또 이용할 의사 있음

진짜 개별로; 핫스톤 받았는데 마지막시간이라 그런지 겁나 대충대충 해주고 스트레칭만 해줌
수건덮어줄때도 휙휙 덮어주고 침대도 자꾸 움직여서 짜증났음 그리고 다른데선 안그랬는데 여기는 자꾸 내위에 올라타서 앉았음,, 마사지강도나 집중부위 이런데도 안물어보고 진짜 젤 별루였음 딴데랑 가격비슷한데 차라리 딴대가는게 훨나음

시설이 깨끗하고 마사지도 잘해요. 단체로 갔는데 다들 편차 없이 만족했어요. 스톤 마사지를 처음 받아봤는데 따뜻하고 아프지 않고 부드러워서 스르르 잠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다른 종류의 마사지는 아파서 잘 못 받아요). 1층에 유아용 매트가 있어서 아이들이 기다리기 편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