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편소설 '우는 법을 잊었다'의 저자 오치아이 게이코가 여성과 아이들을 위해 1976년에 창업한 아동도서 전문점이다. 2층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월 신간회의를 통해 엄선한 서적들을 판매한다. 맞춤형 도서뿐만 아니라 각종 화장품과 나무로 만든 장난감 등도 취급하며, 유기농 레스토랑과 채소를 구매할 수 있는 시장도 함께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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