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sentantuan.com/galeri/
스테인드 글라스와 동상, 그림으로 꾸며진 화려한 내부
1725년 이스탄불의 이탈리아 공동체에 의해 지어진 성당으로, 철거 후 1912년에 베네치아 네오고딕 양식으로 재탄생했다. '이스티클랄 거리'에 세워진 최초의 건축물이자 교황 '요한 23세'가 바티칸 대사로 10년간 머무른 곳으로, 성당 내부는 스테인드글라스와 동상, 그림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영어와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등 다양한 언어의 미사가 진행되어 많은 천주교 여행자가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