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38905835/beca8694-c646-4244-bab0-52a19f86e1fa-684895.jpg?id=189727
붉은빛 석양을 볼 수 있는 뷰 포인트
원래 부둣가의 창고들이 모여 있던 곳이지만, 리노베이션을 거쳐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재탄생했다. 'LOVE' 조형물과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은 포토 스팟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빠리'와 '단수이'로 이동할 수 있는 선착장도 있다.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54306163/66767823-0e4d-4457-a59f-51797a7e7537-917414.jpg?id=382223
연인들이 함께 가면 좋은 '사랑의 다리'
'연인 다리' 또는 '사랑의 다리'로 불리는 정인교가 자리해 있으며, 다리를 건너면 사랑이 돈독해진다는 속설이 있어 많은 현지인과 커플 여행자들이 찾는다. 해가 진 후 오색의 아름다운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야경 명소로 변신하니, 밤에 방문했다면 '위런마터우 전망대'에 올라 다리를 조망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