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고

예쁜 젊은 여자안내원 한 명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이런 미녀가 왜 이런 시골에? 다케야마 가는 버스는 출발 시간 한참 전부터 줄이 엄청 길게 서 있는데, 버스에 사람 다 차면 곧바로 다른 버스가 추가로 또 옵니다. 줄 길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버스터미널 안에서 안내지도 챙겨가세요! 쏠쏠한 정보가 한국어로 잘 적혀있어요.

아담한 버스터미널에 각국 사람들이 바글바글 붐비는 분주한 시라카와고의 첫인상이었습니다.

외국인 엄청 많아요 여기서였나?한국어 안내지도 꼭 받아가세요

시라카와고 버스 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