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류를 구입할 수 있는 곳
와인과 샴페인, 맥주, 위스키, 코냑, 브랜디 등 다양한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상점으로, 기념품과 여행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많은 여행자가 찾는다. 우리나라에서 접하기 어려운 보드카를 취급하고 있으며, 러시아 정치인이 즐겨 마시는, 철갑상어로 만들어진 '벨루가 보드카'가 라벨별로 준비되어 있다. 여행 시 구입하는 주류는 국내 면세점에서 구입한 주류를 포함해 1인당 1리터, 400달러 이하의 상품 한 병만 국내로 반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