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watchanasondkhram/photos/a.485456188599324/485456458599297/?type=3&theater
현지인들이 기도하는 공간
방콕을 찾는 모든 사람이 들른다는 '카오산 로드'에 자리했지만, 여행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로, 고요한 분위기에서 명상을 하거나 기도하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원래 일반 사원이었지만 태국의 전 국왕 '라마 1세'에 의해 왕실사원으로 승격되었고, 지금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출처 www.facebook.com/watchanasondkhram/photos/a.485453861932890/485454085266201/?type=1&theater
황금빛으로 장식된 내부
온통 금빛으로 장식된 내부와 황금 불상 등의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사원 내 통로를 이용하면 '카오산 로드'에서 또 다른 번화가 '람부뜨리 로드'로 이동할 수 있으니 도보 여행 시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