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eordelbiombo.blogspot.com/2012/04/la-puerta-de-toledo-el-neoclasicismo.html
3개의 문과 조각이 있는 승전 기념문
조제프 보나파르트 왕이 스페인을 지배했던 시기에 처음 건축을 계획했는데, 프랑스가 물러난 이후에 복귀한 스페인 왕 페르난도 7세에 의해 만들어진 문이다. 3개의 크고 작은 문 위에 각각 조각상이 있으며 최근까지 보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seordelbiombo.blogspot.com/2012/04/la-puerta-de-toledo-el-neoclasicismo.html
관광지까지 이어주는 관문
마드리드 지역에서 비교적 남쪽에 있는 교차로에 세워졌다. 현재는 문 자체의 출입은 하지 않지만, 주변으로 교차로가 있어서 차량이나 사람이 활발히 다닐 수 있고 주변의 벼룩시장에서 쇼핑하거나 축구 경기장의 경기를 관람하러 가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