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호출

치앙마이 국제공항 살펴보기

국제선,국내선 같이 있음
체크인 카운트 3시간전 정확히 오픈
통상 도착해서 출국까지는 2시간이면 충분
입국시에는 하기 기준 30분내 통과
온라인 체크인은 가능하나 SELP  DROP , 발권등은 안되어 창구 줄 서야 함
PP카드등 라운지 이용 가능하나 좌석수 적으며 음식수는 음료수포함 10개정도. 쉬러들어가는용도

- 입국: 저녁8시쯤도착해서 1번출구앞 택시 불러주는곳가서 150밧주고 올드시티근처숙소까지 감. 데스크에 숙소보여주면 확인종이같은거주고 택시오면 불러줌.

- 출국: 님만해민에서 저녁6시반쯤 그랩불렀고 금방 잡힘. 공항까지는 20분?정도밖에 안걸림.
공항은 국제선-국내선이 붙어있고 작아서 항공사당 체크인카운터가 3~4개정도. 체크인카운터에서는 발권+수하물 스티커 붙인후에, 부치는 수하물은 본인이 직접 공항중간에 짐보내는데로 가서 부쳐야함. 시간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녁 7시기준 혼잡하지는않음.

2층에 출국장들어가기전 국내선으로 가는곳있는데 쭉가면 가까이 버거킹이랑 맥도날드있음. 밥같은거 파는곳도 하나있고 카페있음.

심사하고 출국장들어오면 규모는 작지만 생각보다 번화함(저녁8시반기준) 쉐이크파는 데어리퀸도있고 버거킹,카페 다 있음. 화장품,술기준 면세가 싸진않음. 소소한기념품(각종젤리,과자,코끼리인형..)파는 곳도 있는데 겁~나 비쌈. 그래도 망고젤리나 칸나?망고 똠얌맛컵라면, 차트라뮤 타이티 등 사실거면 mini market 이란 곳 추천. 남은 현금털고나서 잔액 GLN결제 받아줌.
물은 black canyon 이란 카페에서 28밧으로 젤저렴했는데 여긴 캐시만 됨.


작은 공항이라서 오히려 더 편했던 것 같아요 입국심사 끝나고 나오자마자 택시를 부를 수 있는 곳이 많았는데 150바트 정찰제로 운영중이 공식 공항택시를 잘 찾아가야 할 것 같아요 다만 공항이 작은만큼 출국심사는 조금 오래걸렸던 것 같아요 최소 2시간 전에는 도착, 여유있게 3시간 전에 도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당

공항 작아서 입국/출국 수속 모두 금방 끝나요. 
그랩이나 볼트 안 잡히면 맘 편히 택시 부스 찾아기서 택시타세요. 정가제라 바가지 걱정 안 하셔도 돼요. 

공항에서 시내까지 택시 이용법 [24년 1월 기준]
- 택시 부스 아무 곳이나 가기
- 목적지(호텔명) 말씀드리면 이미지와 같은 종이에 목적지와 금액 적어주심 (이때 돈 지불 X) 
- 종이 가지고 1번 게이트로 나가면 관계자분이 종이 체크 후 번호 알려주심
- 주변에 서있으면 번호 순으로 호명됨
- 안내해주는 택시 탑승
- 목적지 도착하면 기사님께 돈 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