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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역사를 간직한 채 새롭게 태어난 시장
1839년 개장한 오랜 전통의 재래시장으로, 2013년 포르투갈 공공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다양한 식재료와 포트와인, 각종 의류와 생활용품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대규모 현대화 프로젝트를 진행 후 더욱 깔끔하게 정돈되어 둘러보기 편리하고, 정어리 통조림 초콜릿을 비롯한 각종 기념품을 쇼핑하기 좋다. 신선한 과채류와 갓 구운 빵 등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