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SporerSalzburg/photos/a.652045838200514/1996910080380743/?type=3&theater
4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역사를 자랑하는 매장
젊은 시절부터 양조장에서 근무한 '프란츠 슈포러'가 경력을 살려 만든 주류 상점이다. 1903년에 설립된 이래 오늘날까지 4대째 운영되어 깊은 역사를 자랑하며,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주류를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과일, 견과류 등을 이용하여 제조한 증류주가 유명하고, 그 외에도 브랜디, 와인, 펀치, 등의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