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Haus_der_Geschichte_2009h.jpg
독일 현대사의 사건 및 생활
독일 현대사 박물관은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부터 현재까지 독일에서 일어난 사건 및 생활모습을 보여준다. 냉전 시대, 동독과 서독의 분리, 통합과 그로 인한 문제점 등 전반적인 역사의 흐름과 함께 정치, 문화, 비즈니스 등 여러 생활을 보여줌으로써 방문객의 이해를 돕는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Haus_der_Geschichte_2009d.jpg
전후 독일의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회
전시회는 미디어, 사진, 비주얼 아트, 조각, 라이프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를 가지고 독일의 다양한 모습을 주제로 담아 열린다. 독일이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자동차 발달의 역사, 독일 내 존재하는 단체 및 조직들의 관계, 독일의 지형 사진 등 전후 독일의 모습을 다각도로 보여주고 있다.